김용현 대사는 2.17.(월) Hany Abou Rida 이집트 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한-이집트 축구 교류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, 수교 30주년 계기 양국 축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